NEW YORK CITY VIEWPOINTS 2026
2026 뉴욕 5대 전망대 비교:
엠파이어부터 써밋까지, 실패 없는 선택

"뉴욕 전망대는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요? 아니요, 완전히 다릅니다."
뉴욕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전망대 선택입니다. 한 곳당 입장료가 $40~$60를 훌쩍 넘기 때문에 5곳을 모두 가기엔 지갑 사정이 허락지 않죠.
저 역시 모든 전망대를 직접 올라가 보며 분석했습니다. 2026년 현재 가장 핫한 써밋부터 클래식의 정수 엠파이어까지,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대 전망대를 철저히 정리해 드립니다.
뉴욕 5대 전망대 특징 및 장단점
1. 써밋 원 밴더빌트 (SUMMIT One Vanderbilt)
2026년 현재 뉴욕에서 가장 예약이 힘든 압도적 1위 전망대입니다. 거울과 유리로 가득 찬 실내 공간이 마치 예술 전시회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.
- 장점: 인스타그램 감성 최고의 사진 맛집, 크라이슬러 빌딩을 바로 옆에서 조망.
- 단점: 거울 바닥 때문에 치마 착용 시 불편할 수 있음(선글라스 필수).
2. 탑오브더락 (Top of the Rock)
"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가장 예쁘게 볼 수 있는 곳"입니다.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서 유리 가림막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정통파 여행자들에게 사랑받습니다.
- 장점: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정면 뷰, 센트럴 파크가 한눈에 보임.
- 단점: 시설이 다소 노후화된 느낌이 있을 수 있음.
3. 엣지 (Edge)
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서반구 최고 높이의 야외 전망대입니다. 건물 밖으로 툭 튀어나온 삼각 플랫폼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짜릿한 스릴을 선사합니다.
- 장점: 허드슨강 낙조 뷰 최강, 야외 테라스의 개방감.
- 단점: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야외 이용이 제한될 수 있음.
4.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(Empire State Building)
뉴욕의 상징 그 자체인 이곳은 클래식한 정취를 느끼기에 최고입니다. 86층 야외 데크에서 느끼는 360도 파노라마 뷰는 뉴욕 여행의 정석입니다.
- 장점: 역사적 랜드마크로서의 가치, 가장 '뉴욕스러운' 야외 야경.
- 단점: 정작 주인공인 엠파이어 빌딩을 조망할 수 없음.
5. 원 월드 전망대 (One World Observatory)
로워 맨해튼의 랜드마크로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.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브릿지를 발밑으로 내려다보는 독보적인 시야를 제공합니다.
- 장점: 압도적인 높이와 쾌적한 실내, 항구와 바다가 어우러진 뷰.
- 단점: 실내 전망대라 사진 촬영 시 유리 반사가 있을 수 있음.
02. 한눈에 보는 5대 전망대 비교표
| 전망대 | 핵심 조망 | 시설 특징 | 추천 시간 |
|---|---|---|---|
| 써밋 | 크라이슬러 빌딩 | 전면 거울, 예술적 | 오전 10시 |
| 탑오브더락 | 엠파이어 스테이트 | 야외 테라스 | 일몰 1시간 전 |
| 엣지 | 허드슨강 노을 | 돌출형 유리바닥 | 일몰 타임 |
| 엠파이어 | 미드타운 360도 | 클래식 오픈 데크 | 늦은 밤 야경 |
| 원 월드 | 자유의 여신상 | 쾌적한 실내 | 맑은 낮 시간 |
03. 전망대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전략
- 패스권(스마트패스/빅애플패스) 활용: 2곳 이상 방문 시 단품 예매보다 무조건 저렴합니다.
- 날씨 변수 고려: 야외 전망대인 엣지나 탑오브더락은 시계가 중요한 만큼, 당일 날씨를 확인하고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하세요.
- 선셋 타임 추가금 피하기: 인기 전망대는 일몰 시간에 $10 내외의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. 추가 요금 적용 전 마지막 타임에 입장해 야경까지 보고 내려오는 것이 최선의 전략입니다.
- 복장 팁: '써밋'은 바닥이 거울이므로 짧은 치마를 입으실 경우 바지를 함께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🌟 필자의 최종 추천
인생 사진을 원하신다면 써밋을, 뉴욕의 정석적인 엠파이어 빌딩 뷰를 보고 싶다면 탑오브더락을 추천합니다!